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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신문사 기사 - 배화여대, 세계적 여대로! 비전제시
작성자 웹마스터 작성일 2013-11-04 조회수 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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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womennews.co.kr/news/62584
 

 

배화여대 , 창립 35 주년 기념 행사 개최

 

세계적 여대로 비전 제시

 

배화여대 ( 총장 김숙자 ) 는  10월 24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대 글로벌컨퍼런스룸에서 개교 3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국제총장회의를 열었다.  '대학교육의 현황과 전망' 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 · · 일  9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대학의 취 · 창업 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일본 호쿠쇼대 아이우치 마사코 총장은 "저출산 , 고령화 ,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일본에서 여성의 활약은 국가 성장의 원동력" 이라며 "장소와 시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현대사회에서 여성들이 정보통신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한다면 양육 문제 등에 부담을 덜고 훨씬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김숙자 총장은 "여학생들에게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좋은 롤모델을 제시하는 등 여자대학으로 특화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날 오후 교내 캠벨홀에서는 개교 3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일어나 빛을 비추라' 는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 총장을 비롯해 황방남 배재학당 이사장, 고사카 겐이치로 바이카여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까지  5년 연속 교육부의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됐고 4년제 여자대학을 포함한 서울지역 여자대학 중에서 연속 취업률 1위를 기록한 성과에 깊이 감사한다" 고 말했다.   또 현재 대부분의 학과가 인문사회 계열로 구성돼 있는 여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환경의 개선과 확충을 위한대공사' , '미래 방향성 연구' , '기독교적 인성교육 강화' 등을 목표로 하는 ‘35주년 기념사업' 을 제시했다.

 

배화학원은  1898년 미국의 여성 선교사인 조세핀 필 캠벨이 지금의 배화여대 자리에 배화학당을 세운 것이 출발점이 됐다.   배화여대는 배화여고 졸업생인 고 육영수 여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을 계기로  1977년 설립됐다.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ksh@womennews.co.kr )

 

 

원문출처 : http://www.womennews.co.kr/news/6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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