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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일보] 김정길 학장 인터뷰
작성자 강전도 작성일 2012-12-24 조회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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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길 장로 “지식·인성 겸비한 인재 양성”

기사입력 : 2005.03.27, 15:51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배화여대를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소로 만들겠습니다.”

25일 배화여자대학 제6대 학장으로 취임한 김정길(65·중앙교회 장로) 박사는 ‘작지만 큰 대학’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겠다면서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배화비전 2007 중·장기 발전계획’을 점검·분석,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1897년 미국 남감리교회 조세핀 캠벨 선교사가 설립한 배화학당을 모체로 1978년 개교한 배화여대는 지난 2월까지 2만713명의 졸업생을 배출,국제감각과 디지털 역량을 소유한 전문 여성 직업인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품영양학과 국제무역학과 등 12개 학과가 설치돼 있으며 1999년 ‘전국 전문대 전자상거래 종합무역시스템 인프라 구축’,2000년 ‘사이버무역 전문인력 양성 방안’ 프로그램으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장애유아통합교육 포털시스템 구축’으로 특성화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정부에서 26억여원을 지원받아 선진 교육 인프라를 구축중이다.

외유내강형의 김 신임학장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는 예수님 말씀처럼 한국 교회가 세상을 섬김 때 사회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하나님의 참사랑을 배우고 가정과 사회에서 실천하는 배화인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비기독인이라 할지라도 배화여대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 하나님을 만나고 시대가 요청하는 유능한 여성 전문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난 김 신임학장은 YMCA 청소년지도위원,중앙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조직된 하나로운동중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교육부 국립교육평가원장(차관급),국정교과서 대표이사장 및 천안대학교 부총장을 거쳤다. ‘믿음 사랑 소망과 최선’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는 그는 중앙교회 장로인 최남숙 성신여대 교수와의 사이에 승우(연세대 경영학과4)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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